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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테마

전선, 조선, 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핵융합에너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음성인식, 원자력발전,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셰일가스(Shale Gas), 페라이트, 비철금속, 네옴시티, 생명보험,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AI 챗봇(챗GPT 등), 리모델링/인테리어, 폴더블폰, 철도,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남북경협 등...

 

🔵 약세 테마

미용기기, 음원/음반, 웹툰, 제대혈, 편의점, 엔터테인먼트, 해운, 유전자 치료제/분석, 홈쇼핑, 인터넷 대표주, 비만치료제, 도시가스, 면세점, 리튬, 면역항암제, 의료AI, HBM(고대역폭메모리), 광고, 창투사,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영화, 영상콘텐츠, NFT(대체불가토큰), 의료기기,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반도체 재료/부품, 통신장비,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두나무(Dunamu) 등...

 



🟢 원자력발전

한전, 英 정부와 신규 원전 건설 협의 소식에 상승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한전)이 영국 정부와 웨일스 해안에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소식통에 따르면, 한전이 영국 당국자들과 앵글시 윌파 지역에 신규 원전을 짓는 문제와 관련한 초기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주 장관급 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음. 또한, 정부 당국자도 앤드루 보위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장관이 이번 주 한전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블룸버그NEF가 발간한 '일본 전력 시장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오는 10월 가시와자키 가리와 발전소의 7호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도쿄전력이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시행된 안전 규칙에 따라 원자로를 가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임.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원전 부활'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대한전선, SNT에너지, 우리기술, 지투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음성인식/ AI 챗봇(챗GPT 등)

애플, 내달 생성형 인공지능(AI) 탑재 음성 비서 '시리' 차세대 버전 공개 예정 소식에 상승


▷지난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음성 비서 '시리'의 차세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시를 쓰고, 코딩하고, 복잡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생성형 AI가 시리를 구식으로 보이게 만들었다면서 시리에 생성형 AI를 장착하겠다는 애플의 이번 결정은 경영진이 수주간 챗GPT를 테스트한 뒤에 나왔다고 알려짐. 애플의 챗GPT 테스트에는 크레이그 페더리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과 존 지아난드리 AI 수석이 직접 참여했음.

▷생성형 AI가 탑재된 차세대 시리는 이용자와 더 원활하게 대화하고, 다양한 종류의 요청을 이해한 뒤 수행할 수 있게 된다며, 애플은 이 기능을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자체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형태로 구동하도록 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브리지텍, 미디어젠, 셀바스AI, 플리토, 에스피소프트 등 음성인식/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등

멀티플 디레이팅 진입 분석 등에 하락


▷하나증권은 2차전지 업종에 대해 2023년부터 매출 증가폭 둔화 및 2024년 매출 역성장에 따른 Multiple De-rating 구간으로 진입했다며, 2025년 이후 성장이 재개되는 국면에서 Multiple이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배터리 수요 성장률 연평균 20% 내외를 감안하면 Target P/E 20배가 적정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산업 성장세를 감안할 때, 高-Multiple 자체는 정당하다고 판단하나, 현재 수준 대비 낮아지는 구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힘. 또한, 두가지 모순(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경제성 훼손, 전기차의 공급망 리스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며, 두가지 모순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지원 정책 강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힘. 이에 2024~26년은 배터리 공급 과잉 속에서 생존을 위한 시기라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코프로, 율촌화학, 솔브레인, 에코프로비엠, 중앙첨단소재, 우신시스템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하락.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국제유가 하락 등에 하락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원유수요 감소 우려 등에 전거래일보다 1.00달러(-1.26%) 하락한 78.26달러에 거래 마감.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까지 낮출 만큼 긴축이 시행되고 있는지 불분명하다”며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올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아마도 0.25%포인트 수준으로 인하하고 마지막 달 전까지는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이에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원유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부각.

▷이 같은 소식 속 S-Oil,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예스코홀딩스,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테마가 하락.

 

 


 

✅지누스
(013890) 차세대 압축 포장기술 도입 속 美 시장 공략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 매트리스·가구 전 제품에 2세대 압축 포장 패키지 '뉴원더박스'를 적용한다고 밝힘. 동사는 신규압축 패키지 기술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전 제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며, 먼저 아마존 등 미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뉴원더박스가 적용된 신제품이 공급될 예정. 또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매트리스를 압축해 롤(roll) 형태로 만들어 배송하는 패키지 방식은 지누스가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1위 자리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1년여간의 연구 끝에제품 품질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부피를 60%가량 획기적으로 줄이는 패키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
▷한편, 동사는 2005년 매트리스 등을 압축해 박스에 포장·배송하는 이른바 '롤팩 매트리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롤팩 매트리스 패키지는 제품 구매 후 고객이 박스와 비닐 포장을 제거하면 압축이 풀리고 최대 72시간 이내에 원래 형태대로 복원되는 포장 기법임.

 

✅ 한샘
(009240) 1분기 호실적 속 실적 턴어라운드 초입기 분석 등에 상승
▷지난 9일 장 마감 후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858.99억원(전년동기대비 +3.54%), 영업이익 129.9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85.1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50% 상회했다고 밝힘. B2C 매출 감소에도 B2B 매출 성장 지속, 고수익 단품 판매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개선(-2.1%p YoY), 밴더 효율화 및 비용절감 효과로 판관비율이 하락(-2.0%p YoY)한 점이 호실적의 원인이라고 설명. 영업외 수익으로 충당금 환입 약 420억원 반영되며 순이익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객단가 상승 및 비용 효율화 통해 이익 추가적인 개선 여력 존재(사측 추정 1%p 내외)한다며, 이후에는 B2C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mix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 이를 기반, 24F, 25F 영업이익 성장률 2,930%, 9.7%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초입기로 24~26F 영업이익 성장률 25%에 달하는 점을 고려 시 프리미엄 정당화가 가능하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9,000원 -> 78,000원[상향]

 

✅ 엔씨소프트
(036570)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분석 및 신작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979억원(-16.9% y-y, -9.1% q-q), 영업이익은 257억원(-68.5% y-y. +567.6% q-q)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5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139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락세는 불가피했으나, 인건비(2,028억원, -0.7% q-q), 마케팅비용(69억원, -82.9% q-q) 등 각종 비용들을 크게 절감하며 양호한 실적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2분기는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집행 등으로 비용은 늘어나겠지만, 최악의 환경은 어느정도 지나갔다고 밝힘. 신작은 6월 배틀크러시(난투형대전액션), 3분기 BSS(수집형RPG), 하반기 중 TL글로벌(MMORPG)과 블소2 중국, 리니지2M 동남아, 리니지 IP 활용 다른 장르의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아이온2(MMORPG), LLL(루트슈터), 프로젝트G(MMORTS) 등으로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유지]

 

✅ 삼성전자
(005930) 엔비디아향 HBM3E 8단 공급 지연설 속 소폭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엔비디아 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 중이지만, 일부에서 검수 통과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최근 엔비디아 측과 자사 공급의 HBM3E 8단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동사와 엔비디아 간 공급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삼성 HBM이 불량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SK하이닉스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라면서, "엔비디아 GPU 생산업체인 TSMC의 몽니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 이어 "삼성 HBM에 대한 검수 방식이 바뀐다면 엔비디아 공급에는 문제없을 것"이라며, "현재 삼성반도체의 HBM3E 8단 제품 라인은 풀가동 중일 정도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음.


 

삼아제약
(009300) 1분기 호실적에 급등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9.54억원(전년동기대비 +21.49%), 영업이익 114.58억원(전년동기대비 +45.80%), 순이익 93.62억원(전년동기대비 +37.67%).

 

우리기술
(032820) 투자사 하인텔, AI 전력 및 비용 1/100 절감 가능한 기술 개발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핵심 알고리즘 전문 연구기업 하인텔이 출판 전 학술 논문의 국제적 사전 공개 사이트를 통해 인공지능(AI)의 G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과도한 학습 시간과 전력 사용량을 1/100가량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파인먼 경로적분을 이용해, 무한히 긴 문맥을 접어서 응축하는 트랜스포머(Folded Context Condensation in Path Integral Framework for infinite context transformer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일정 수준 이상의 챗봇이나 생성형 AI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슈퍼컴퓨터와 엄청난 학습시간, 전력 소모를 감당해야 하지만,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인텔은 전통적인 컴퓨터과학 관점에서 벗어나, 주의기반 트랜스포머를 양자 역학적, 입자 물리학적으로 재해석했음. 특히, 현대의 입자물리학과 양자 역학에서는 전자와 같은 아주 작은 입자들의 정확한 위치와 운동을 파악할 수 없기에 특정 시점의 상태에서 다음 시점의 상태로 변화할 확률을 계산하는 데 집중했고 ‘파인먼 경로적분’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소식에 23년 사업보고서 기준 하인텔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엘엠에스
(073110) 1분기 흑자전환에 강세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35.69억원(전년동기대비 +34.87%), 영업이익 47.7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51.0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자람테크놀로지
(389020) 1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59.57억원(전년동기대비 +441.39%), 영업이익 5.5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2.7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호실적의 배경으로 지난해 10월 유럽 대형 통신 장비사인 A사와 체결했던 'XGSPON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공급 계약'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주요했다고 전해짐. 이어 지난해 업황 둔화, 계약 지연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실적이 주춤했지만, 올해부터는 통신 및 반도체 업황 개선과 다양한 개발 공급으로 인한 볼륨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오에스피
(368970)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1.21억원(전년동기대비 +30.35%), 영업이익 6.15억원(전년동기대비 +31.87%), 순이익 6.32억원(전년동기대비 +42.18%).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ODM과 PB, 양 사업 부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이 추세는 올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세경하이테크
(148150) 광학필름 사업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의 경우 약 3,800억원(+25% YoY), 영업이익 500억원(+3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부터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태블릿 PC용 광학필름 매출이 본격화되어 광학필름 매출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 태블릿 PC에 사용되는 필름 면적이 크기 때문에 ASP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폴더블폰의 경우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데, 24년 보급형 모델이 출시되면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의 필름은 다양한 제품 및 산업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며, 광학필름의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외 노트북으로 OLED 채택율이 높아질 경우 적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자회사 세스맷을 통해 배터리용 단열 소재 필름에 대한 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EV 및 ESS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고 분석.

 

✅ 넥스틴
(348210)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41.86억원(전년동기대비 +84.49%), 영업이익 189.23억원(전년동기대비 +126.18%), 순이익 147.07억원(전년동기대비 +99.30%).

 

✅ 피엔티
(137400) 1분기 영업이익 호조 등에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2,045억원(+96.4% YoY), 영업이익 381억원(+120.0%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3%, +17%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마진이 좋은 대형 건의 비중이 높았고, 높은 환율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2분기 매출액 2,003억원(+96.4% YoY), 영업이익 345억원(+110.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낮을 것으로 추정되나,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 및 대형 프로젝트 비중이 증가하며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 엠아이텍
(179290)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32.68억원(전년동기대비 +11.21%), 영업이익 54.35억원(전년동기대비 +28.84%), 순이익 56.26억원(전년동기대비 +13.75%).
▷이와 관련, 동사는 유럽시장의 매출 회복이 이번 1분기 실적에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유럽시장의 일시적인 재고 조정도 해소되면서, 제품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 그리티
(204020) 1분기 호실적에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07.80억원(전년동기대비 +6.64%), 영업이익 21.54억원(전년동기대비 +45.73%), 순이익 16.89억원(전년동기대비 +30.33%).
▷언론에 따르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특히 인기 언더웨어 감탄브라와 글로벌 인기 언더웨어 원더브라 온라인 자사몰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82.4%, 33.7% 신장해 온라인 성장을 견조하게 이끈 것으로 전해짐.

 

✅ 한글과컴퓨터
(030520)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6.15억원(전년동기대비 +30.69%), 영업이익 63.65억원(전년동기대비 +161.92%), 순이익 60.03억원(전년동기대비 +14.35%).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클라우드와 웹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수익 구조 개선에 집중해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밝힘. 아울러 2분기 및 하반기에도 클라우드 사업을 비롯해 국내와 글로벌 AI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해짐.

 

✅ 나노브릭
(286750) 1분기 흑자전환 등에 소폭 상승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75억원(전년동기대비 +358.44%), 영업이익 3.2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7.7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중동 지역 첨단보안 제품 매출 확대가 1분기 실적이 개선에 기여했다"며, "중동 정세에 따라 다소 변동폭이 있으나 중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지속적인 납품이 기대된다"고 밝힘.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37930)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24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89.88억원(전년동기대비 +15.66%), 영업이익 36.85억원(전년동기대비 -11.18%), 순이익 27.79억원(전년동기대비 -11.52%). 24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1.55억원(전년동기대비 +10.21%), 영업이익 33.90억원(전년동기대비 -6.66%), 순이익 26.55억원(전년동기대비 -3.45%).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해외 진출 가속화에 따라 영업 규모가 커지면서 판매관리비가 소폭 증가했고 장기 재고 소진으로 일시적으로 원가율이 높아졌다고 전해짐.

 

✅ 파이오링크
(170790) 1분기 적자전환에 급락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96.81억원(전년동기대비 -27.56%), 영업손실 15.7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6.7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