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에는 색상, 명도, 채도 이렇게 3가지 속성이 있다. 무채색 (achromatic color) 오직 밝기에 따른 명도만 갖고 있다.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여러 밝가의 회색을 말한다.밝을 수록 (흰색에 가까울수록) 고명도, 어두울 수록 (검은색에 가까울 수록) 저명도가 된다. 색상명칭명도헥스코드표준색상명 검은색0#000000Black 4.1#696969Dim Gray 회색5.0#808080Gray/Grey 6.6#A9A9A9Dark Gray 8.3#D3D3D3Light Gray 8.6#DCDCDCGainsboro 9.6#F5F5F5White Smoke 흰색10#FFFFFFWhite 유채색 (chromatic color) 3속성 (색상, 명도, 채도)를 모두 가지고 있다. . 색상 (Hue) 우..
비타민 A 화장품 각질 세포의 분열속도를 증진시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진피의 콜라겐 합성을 증가 시킨다.주름 개서, 피부결 개선으로 미백 효과, 여드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티바에이 크림 stieve-A cream 피부 노화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크림.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 시키며, 표피 세포의 재생으로 피부결을 개선, 미백효과도 있음 하지만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유는 홍반, 건조, 가려움, 뾰루지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아주 적은 양부터 바르다가 양을 늘리는게 좋다. . 레티놀 retinol 레티놀은 비타민A의 한 종류.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합성을 촉진 시켜준다. 주름을 줄이고, 피부 탄력을 개..
꾸준히 운동하기 50대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하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시각, 청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춤추는 운동도 좋고,유산소 운동도 노화성 기억 저하를 늦추는데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 음식으로 관리하기 오메가 3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2~3번 이상 먹거나견과류, 블루베리, 당근, 사과 등 거친 음식을 씹는 활동이 뇌에 좋다고 합니다.또한 뇌의 80%는 수분이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고,브로콜리, 양배추, 녹차 등 항산화 식품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영양제 섭취하기 뇌의 혈액순환에 좋은 L-카르니틴, 오메가 3,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이 포함된 뇌 기능 장애개선제(알포콜린, 글리아티린, 콜렌시아)를챙겨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 장내 세균 관리하기 최근 장내 세..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테솔이 분비됩니다.강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이 코르테솔이라는 녀석이 혈당을 높이고 살을 찌게 만듭니다. 스트레스에 계속해서 노출이 되면 장누수 증후군을 비롯한 각종 만성 염증이 생깁니다.이렇게 되면 식욕이 폭발하고 달달한 음식과 고열량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게 됩니다.그렇게 BAE민 VVIP가 되고, 살이 찌고, 몸이 붓게 됩니다. 영양제의 도움으로 코르테솔 줄이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없을 때, 코르테솔이라도 줄여야 합니다. 첫째로 물을 자주 마시고, 카페인 섭취는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B군, 마그네슘, 테아닌 등의 영양제를 추천합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부신의 기능이 저하되어 코르테솔 불균형이 발생합니다.이런 기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서 비타민, ..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도 체력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비법은 '운동'뿐입니다. 살을 빼려는 목적으로 운동하기보다는내 몸을 사랑하고 잘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매일매일 꾸준한 시간을 운동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움직이면 행복해지는 이유 운동은 '가는 것'이 가장 힘이 들고, 나와의 싸움입니다.막상 가고 나면 이것저것 하고, 어떻게 서든 따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않나요?그리고 개운하게 땀을 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어떤가요? 상쾌하고 뿌듯합니다. 우리가 운동을 하게 되면, 장내 미생물 분포가 달라지면서 기분 좋은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이 물질은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필라테스해야 하는 이유 아랫배와 엉덩이 부분을 훈련하여 코어 힘을 키워야 합니다.그리고 뻐근한 어깨와..
밤에 잠을 자면서 낮에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재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하지만 이 시간이 사라지거나 충분하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평소 예민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잠에 들기가 힘듭니다.이런 상황이 반복이 되면, 식욕 조절이 힘들고, 포만감을 느끼기 어려우며, 식탐도 증가합니다.고지혈증이나 당뇨가 없는데도 협심증이나 심장병 진단을 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평소에 잠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꼭 해보길 바랍니다.하지만 되도록이면 약의 도움 없이 생활을 개선하는 것을 먼저 해보길 바랍니다. 꿀잠 자기 위한 규칙 1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기가능하다면 12시 전에 잠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상시간도 일정한 것이 좋습니다.우리 몸에는 생체 ..
제철 음식을 기준으로 육류, 채소, 곡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 1 하루 권장 열량의 70%만 먹기소식과 단식을 하게 되면 장수 유전자 시르투인이 활성화된다.하지만 영양 불균형이 오지 않도록 골고루 이것저것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2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율 잘 맞추어 먹기탄수화물 45~55%, 지방 20~25%, 단백질 15~20%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다.만약 단백질을 식품으로 섭취 시 소화가 어렵다면, 단백질 셰이크를 끼니 중간에 먹는 것도 방법이다.탄수화물은 GI가 낮은 통곡물을 먹도록 하며,죽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거친 음식을 30회 이상 꼭꼭 씹어먹는 게 몸에 좋다. 3 물 많이 마시기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자신의 몸무게에 30을 곱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몸둥이... 우리의 의지력 부족 때문이 아닐지도 몰라요 우리 몸은 고집불통 시력도 치아도 교정 시술을 한 후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몸은 원래 과거의 안온함을 그리워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유전자에는.. 원시 시대 때의 못 먹어 굶어 죽지 않게 하려는 생존본능의 유전자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먹을 것이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유전자는 그만큼 발전하지 못한 거죠. 요요는 우리의 친구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5년 뒤에 80% 이상이 예전 체중으로 돌아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살이 빠지면 지방 세포 또한 작아집니다. 음식을 먹으면 지방 세포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게 됩니다. 살..